2022년 12월 24일

계속되는 스탠포드大의 뻘짓---'아메리칸'을 해로운 단어로 지정

서부 최고명문 스탠포드 대학이 '아메리칸'을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해로운 단어 리스트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엄청 리버럴한 대학으로 알려진 스탠포드 대학은 과연 무슨 의도로 아메리칸을 해로운 단어로 지정했을까?

다. 어떤 바보의 작품인지 정말 궁금하다. 주류 미디어가 이번 해프닝을 크게 보도하면서 많은 미국인들이 스탠포드 대학을 비난하고 있다. 뻘짓 그만하라고.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