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5일
LA카운티에서 20대 한인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LA카운티 검시국은 9월13일 채상연(23)씨가 집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채씨의 자살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