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8일
8월 첫주에 남가주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4살난 어린이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27일 ABC방송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가장 어린 사망자로 기록됐다. 사망한 어린이는 특별한 건강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