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1일

10일 샌루이스 오비스포 아파트에서 경찰-용의자간 총격전, 수사관 1명 사망

2021년 5월 12일 업데이트됨

10일 오후 5시30분께 중가주 샌루이스 오비스포의 한 아파트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하던 경찰관 2명이 절도범죄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1명이 죽고, 1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그 자리에서 총으로 자살했다. 사망한 경관은 12년차 베테랑 수사관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