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4일

지난 1월 연방의사당에 들어가 행패 부린 남가주 웨스트민스터 거주 60대 남성 체포

남가주 웨스트민스터에 거주해온 60대 남성이 지난 1월6일 워싱턴 DC 연방의사당에 난입해 행패를 부린 혐의로 23일 FBI에 체포됐다고 NBC 방송이 보도했다. 용의자는 61세 케빈 갈레토로 밝혀졌다. FBI는 갈레토의 집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하면서 그를 체포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