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
웨스트 버지니아주로 이주한 후 타주에 있는 회사 직원으로 재택근무를 하면 주정부로부터 1만2000불의 현금을 받는다.
호스트 도시는 모간타운, 루이스버그, 셰퍼즈타운으로 총 50명만 뽑을 예정인 모간타운은 2000명으로부터 이주 신청서를 접수받았다고 CNN이 보도했다. 모간타운은 5월 말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으며, 루이스버그와 셰퍼즈타운은 2022년 초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