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일
캘리포니아주가 4월15일부터 실내 콘서트와 연극, 뮤지컬 공연 관람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LA데일리뉴스가 2일 보도했다. 카운티 별 코로나 안전등급에 따라 관람객 규모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곽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