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일
캘리포니아, 하와이, 미네소타 등 일부 주들이 실업수당을 신청한 실업자들의 세금 원천징수 요청을 무시하고 베네핏 체크를 오랫동안 발급해 수혜자들이 세금폭탄을 맞게 됐다고 CNBC가 2일 전했다. 정부가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지 않고 피해를 입힌 것이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