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8일

버지니아, 27일 기호용 마리화나 사용 합법화, 16번째 주

버지니아주가 27일 기호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한 16번째 주가 됐다고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민주당이 또 한건 했다. 이날 주의회에서 공화당 의원은 단 한명도 마리화나 사용 합법화 법안에 찬성하지 않았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