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9일

칼 쥐고 여자친구 때리던 남성, 경찰관 총 맞고 사망, 죽는 방법도 가지가지~

지난 27일 밤 LA 지역에서 칼을 들고 차 안에서 여자친구를 구타하던 남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총에 맞고 숨졌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피해여성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관은 다치지 않았다. 정말 죽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