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6일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주내 리저널 자택대피령을 해제한 후 LA카운티 내 미용실과 이발소가 25일부터 다시 실내에서 손님을 받기 시작했다.
식당들은 29일부터 야외영업을 재개한다. 커머스, 바이시클 클럽, 허슬러 등 카지노들은 25일부터 야외테이블 게임을 재개했다. 오렌지*벤추라 카운티 식당들도 25일부터 야외영업을 재개했다. LA 보다는 안전규정이 다소 느슨하기 때문이다.
<곽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