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2일

코로나에도 남가주 주택시장 잘 나간다, 12월 집값 전년비 10% 상승

지난해 12월 남가주 주택가격이 2019년 12월보다 10.1% 상승했다고 LA타임스가 22일 전했다.

남가주 6개 카운티 중간(median) 주택가격은 60만달러를 기록했다. LA카운티 중간 주택가격은 70만달러로 전년비 11.4%, OC 중간 주택가격은 79만5000달러로 전년비 8.2% 상승했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