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2일

덴마크에서 발견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북가주에서 확산, 수십명 감염

덴마크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북가주에서 확산하고 있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LA타임스가 21일 보도했다. 현재까지 북가주 병원과 교도소에서 수십명이 L452R이라고 불리는 덴마크발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