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일
CNN에서 '래리 킹 라이브' 쇼를 진행한 유명 방송인 래리 킹(87)이 코로나19에 감염돼 LA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ABC방송이 2일 보도했다.
킹은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