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6일
LA카운티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주민들을 상대로 통행금지령 발동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LA카운티에서 3780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7월 중순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15일에는 3060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