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3일

가주보건국 "땡스기빙 연휴기간 타주에 가지 말라"

가주 내 코로나 확진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사태가 갈수록 악화하면서 보건당국이 올해 땡스기빙 연휴기간 가급적이면 타주여행을 하지 말 것을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보건당국은 부득이하게 타주여행을 떠나는 주민들은 여행에서 돌아온 후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블랙 프라이데이 또한 대부분의 주민들은 집에서 온라인 쇼핑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