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9일
캘리포니아주의 보물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오는 11일(목요일) 다시 오픈한다.
당분간 하루에 1700대의 차량만 공원에 들어갈 수 있다.
방문을 희망하는 여행객들은 9일(화요일)부터 인터넷 사이트 Recreation.gov에 들어가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2달러이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