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0일
LA 한인타운에서 개를 데리고 주차된 차로 향하던 여성이 괴한의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숨졌다.
LAPD에 따르면 9일 새벽 1시10분께 한인타운 마리포사와 카운슬 스트릿 근처에서 개를 데리고 자동차로 걸어가던 여성이 강도추정 남성이 쏜 총에 맞고 사망했다. 용의자는 20대 흑인남성으로 총격 후 마리포사 남쪽 방향으로 뛰어 도주했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