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8일
LA한인타운이 포함된 제4지구 LA시의원을 지낸 탐 라본지가 지난 7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라본지 전 시의원은 집 거실 소파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의식을 잃었고, 결국 심장이 멎었다고 가족들이 밝혔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