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8일
LA카운티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주민의 20%가 감염자로 확인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지난 11월 초에는 검사를 받은 주민 25명 중 1명만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달 새 확진자가 엄청나게 늘어난 것이다. <곽성욱 기자>